HP4 랜트후기입니다. image

윤찬홍

조회 1698

9월19일 11시30분 ~21일 11시30분까지 
s1000rr HP4 를 렌트했습니다.
바이크스테이션을 선택한이유는 키로수무제한이 가장큰 이유였고 차도 여러종류가있네요. 센터도착해보니 1층 2층 나누어 전시 및 랜트, 2층은 정비하는곳이였네요.

도착하기도  전에 출고준비를 다 해놓은신거 같았습니다.
렌트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장비도 빌려주시고, 차는 시동걸고 바로가면된다고....ㅎ 사진은 다찍어두엇다고 하셨는데 혹씨나하는 마음으로 차 전체를 영상으로 남긴뒤 출발하였습니다.(비싼찬데 확실한게좋을듯해서)

렌트를했지만..첫날부터 비가ㅜㅠ  그래 첫날쏟아붓고 내일오지말란 심정으로 지하주차장으로 갔습니다. 다음날..오다 안오다를 반복... 결국 마지막 반납일 까지 비가왔습니다^-^
Rain 모드로 완전조심히 탓습니다  옷도 다젖고 시원했다고해야하나... 스트롤에 열선은 진짜 최고였습니다. 
앞 브레이크 패드에서 소리가 나서 다됬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반납후 패드를 바로 교체해서 바로 다음분에게 출고가됬습니다. 바이크 한대한대 소중히 점검하시는거 같아 믿음이갔습니다. 그리고 커피숍이나 봤던 바이크  렌트쿠폰 ㄷㄷ 신선하고 좋은아이디어 같습니다. 
렌트는 바이크스테이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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